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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제4차 본회의(2026.08.14 금요일)

제294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제4호

울릉군의회사무과


2026년 8월 14일(금) 10시 00분


의 사 일 정 (제4차 본회의)

1.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5.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6.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정 동의안(의원발의)

7. 울릉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 울릉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10.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1. 울릉군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 울릉군 농업·농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3. 울릉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4. 군정질문 및 답변의 건


부 의 된 안 건

1.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5.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6.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정 동의안(의원발의)

7. 울릉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 울릉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10.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1. 울릉군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 울릉군 농업·농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3. 울릉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4. 군정질문 및 답변의 건


(10시 00분 개의)

의장 이철우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9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 제2호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기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제5조 및 울릉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4호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은 본인, 배우자의 직계존속·비속 또는 형제, 자매의 직접적인 이해관계로 안건에 대하여 의사일정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홍영표 의원님께서는 사전에 회피 신청서를 제출하셨으므로 해당 안건의 심의·의결이 진행되는 동안 본회의장에서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표 의원 퇴장)

1.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장 이철우
의사일정 제1항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3항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은 회기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였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상식 위원장님, 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상식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식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원활한 특위 운영을 위하여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이상 3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이번 추가경정 총액은 2,85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90억 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일반회계는 384억 5,000만 원이 증가한 2,814억 5,000만 원, 특별회계는 5억 5,000만 원이 증가한 35억 5,000만 원입니다.

세입은 자체 재원 23억 6,200만 원이 감소한 반면 지방교부세 59억 6,400만 원과 국·도비 보조금 64억 원이 증액되었고 부족한 군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110억 원을 회수하여 충당하였습니다.

본 위원회는 건전재정 운영 원칙과 예산 편성 기준 부합 여부, 사업의 타당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중점 심사하였습니다.

심사 결과 이번 추경안은 기확보된 국·도비 보조 사업의 군비 부담과 민생 회복, 군민 안전을 위한 필수 재정 수요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고 지금 조정할 경우 국·도비 반납과 사업 지연이라는 더 큰 손실이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다음 세 가지 상황에 대하여 강력한 시정과 개선을 요구합니다.

첫째, 국·도비 보조 사업의 반복적인 군비 미부담 문제입니다.

당초 예산에서 19개 보조 사업의 군비를 편성하지 않았고 이번 추경에서 13개 사업 101억 5,800만 원을 뒤늦게 반영하였으며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6개 사업 61억 5,900만 원은 향후 부담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상 미확정 채무로 이러한 관행이 반복되면 다음 연도 재정 운영의 경직성만 커집니다. 앞으로 보조 사업 신청 전에 군비 부담 능력과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먼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당초 예산의 전액 삭감 문제입니다.

자체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을 전액 삭감한 사업이 10개 사업, 22억 8,200만 원에 이르며 주민 숙원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초 예산은 우리 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예산입니다. 집행부 판단으로 전액 삭감하는 것은 의결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행정의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필요한 사업은 다음 추경 또는 2027년도 본예산에 반드시 재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정주 여건 사업의 지역균형발전 문제입니다. 공동주택 토지 매입과 공무원 사택 건립, 주거, 생활 SOC,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 모두 울릉읍에 집중되어 있고 읍면 세출예산액도 울릉읍이 45억 8,800만 원인데 비해 서면 23억 1,100만 원, 북면 22억 7,900만 원에 그칩니다. 정주기반이 읍 지역에만 집중되면 서·북민의 인구 유출은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앞으로 정주 여건 사업은 권역별로 고르게 배치하고 차기 중기 공유재산 관리계획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서면, 북면의 주택 수요 조사와 부지 확보 계획을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입니다.

본 안건은 제2회 추경 편성에 맞추어 기금운용계획 변경하는 것으로 원안대로 가결하였으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이자 수입을 2억 7,200만 원 하향 조정하고 기금 110억 원을 일반회계로 상환하는 것으로 연도 말 조성액은 108억 2,700여만 원이 됩니다.

기금 운용의 불가피성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당초 예산에서 40억 원을 예탁하고 불과 6개월 만에 110억 원을 회수하는 것은 기금 설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비효율적인 운용입니다. 더욱이 군비 미부담금 61억 5,900만 원과 도시재생사업, 공무원 사택 건립 등 현안 사업의 군비 부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금 잔액을 계속 소진한다면 재정위기에 대응할 완충 장치가 사라집니다. 기금은 쓰는 것보다 쌓는 계획이 먼저입니다. 자체 재원 확보 방안과 연도별 정립 목표를 담은 계획을 수립하여 재정건전성 확보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입니다.

본 안건은 취득 2건, 토지 7필지 6만 3,890m²와 건물 2동 438m²에 대한 계획으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공공주택사업 토지 매입은 저동리 5필지 1만 9,183m², 재산가액 1억 5,000여만 원 규모입니다. 제285회 임시회에서 폐기되었던 사안이나 이번에는 중기 계획 반영과 안전성 검토가 완료되었고 인근 군 관사 건립 및 도시재생 인증 사업과 연계한 저동 지역 경기회복 효과를 고려하여 타당성을 인정하였습니다.

다만, 동일 사안이 세 차례 심사를 거친 끝에야 비로소 요건을 갖춘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앞으로 중요 재산 취득은 사업 계획과 재원 조달 계획, 중기 계획 반영, 안전성 검토를 갖춘 뒤 제출해 주시고 감정평가를 엄정히 이행하여 매입 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하며 취득 후 방치되지 않도록 착공 일정까지 확정하여 관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리마을다가치일터조성사업은 현포리 토지 2필지 4만 4,107m²와 건물 2동을 취득하는 것으로 마을공동체 수익사업의 모델이 되고 민간투자 모노레일과 연계한 지역 경제 기여가 기대되어 타당성을 인정하였습니다.

다만, 총사업비가 73억 2,500만 원에서 29억 6,300만 원으로 감액된 만큼 취득 재산의 활용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운영 주체와 유지관리비 부담 방안을 사전에 확정하여 유휴 공유재산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번 임시회에 회부된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이어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와 우리 위원회가 집행부에 요구하는 사항을 종합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예산을 편성·요구하는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절차 준수는 예산 운용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필수 요건입니다. 특히 본 위원회가 지적한 기금 적립 계획 수립, 지역균형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조치 계획과 이행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예산 심사는 견제를 넘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치의 과정임을 말씀드리며 금회 편성된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이상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들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퇴장한 홍영표 의원님께서는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표 의원 입장)

의사일정 제2항 202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5.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의장 이철우
의사일정 제4항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울릉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울릉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사전에 홍성근 의원으로부터 두 번의 찬성자와 연서한 수정안이 제출하였습니다.

발의하신 홍성근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홍성근입니다.

울릉군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이철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울릉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를 통해 군정의 주요 정책 입안 및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반영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2조,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명시하였으며 안 제3조부터 제12조까지는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본 조례가 제정되면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의 신뢰도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으로, 울릉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우리 군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 조례안은 입법예고기간 중 1건의 의견이 제출되어 이를 반영하여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활성화와 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일부 조항을 수정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3조에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정하고 안 제4조부터 제5조까지는 지정 신청 및 지정 절차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였습니다. 안 제6조에서는 지정된 상점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사항을 규정하였으며 수정안에서 제1항에서 제5호를 신설하여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전환 및 로컬브랜드 관광 기념품 개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안 제9조부터 제14조까지는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관련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았습니다.

특히 안 제10조 제3항의 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제2호의 전문가 범위를 기존 유통산업 마케팅 및 공공디자인에서 유통산업 마케팅, 공공디자인 및 온라인 디지털커머스 로컬 콘텐츠 관련 전문가로 대상을 확대, 제3호 요건 또한 기존 소상공인 관련 단체 임원에서 관내 소상공인 단체가 추천하는 사람으로 폭 넓혀 현장의 목소리가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본 조례가 제정되면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수정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의원님들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논의하였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울릉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정 동의안에 대하여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울릉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 울릉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

10.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1. 울릉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 울릉군 농업·농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3. 울릉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장 이철우
의사일정 제7항 울릉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8항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9항 울릉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 의사일정 제10항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1항 울릉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2항 울릉군 농업, 농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3항은 울릉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은 회기 중 조례제·개정심사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였습니다.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홍성근 위원장님, 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 홍성근입니다.

먼저 의정 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조례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조례특위 위원 여러분 그리고 심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울릉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부조리 신고보상금의 대상이 되는 신고 상대방의 범위를 군 소속 공무원에서 군이 설립, 출자, 출연한 기관 및 공직유관단체의 임직원까지 확대하고 신고 기한을 징계 시효 및 공소시효와 연동하는 내용으로 군이 재정을 지원하는 기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신고 가능 기간을 예측 가능하게 규정하려는 것으로 청렴 시책의 실효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현행 조례 운영 과정에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상징물 사용 허가 및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 및 일관성을 제고하는 내용으로 상징물 사용 허가 대상 요건을 구체화하는 한편 사용 승인 절차와 위원회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여 상징물 활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어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제정 조례안은 유사·중복되는 시책을 정비하여 행정 효율성과 재정 운영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인구 감소와 자체 재원 확충의 제약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군의 사정을 고려할 때 관행적으로 반복 편성되어 온 시책을 정기적으로 재검토하여 가용 재원을 확보하려는 입법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희망의 집 임대주택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 및 전문 인력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입주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임대 기간을 정비함으로써 주민의 주거복지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내용으로 인구 감소와 정주 여건의 제약이 큰 우리 군의 특성상 청년·전문 인력의 주거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고 공실 상태의 공유재산을 활용도 높게 운영하려는 정책 방향을 감안하여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관사 운영 가이드라인 등을 조례에 반영하고 울릉군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하여 현행 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공유재산인 관사의 사용 허가, 사용료 및 운영비 부담에 관한 사항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조례로 규율할 수 있고 상위법령 저촉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농업, 농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한우 농가의 노동력 부담 완화와 축산 기반 정비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내 전체 학생들의 우유 급식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 축산 여건과 학생들의 체력 증진 도모 및 학생 복지정책 강화를 위한 입법 취지를 인정하여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울릉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정부조직법이 개정됨에 따라 개정된 사항을 반영하고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현실화하여 분뇨 수집·운반업자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분뇨 처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분뇨 수집·운반 및 처리에 관한 수수료는 하수도법 제41조제4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고 법률의 위임 범위 내로 인정되므로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위원회에 상정된 울릉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6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사안임을 감안하시어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홍성근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들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울릉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8항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9항 울릉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에 대하여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0항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1항 울릉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2항 울릉군 농업, 농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3항 울릉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4.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의장 이철우
의사일정 제14항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군정 질문과 답변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의원님들이 앉은 순서에 따라 홍영표 의원님부터 일괄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집행부 직제 순으로 하되 의원 질문에 대한 일괄 답변 후 질문 의원의 보충 질문이 모두 끝나면 추가로 보충 질문 하실 의원이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문은 건별로 가급적이면 1회에 한하여 질문하여 주시고 질문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충 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하실 의원과 지정 답변자는 질문대 및 답변대에서 질문과 답변하시고 지정 답변자 외에 보충으로 답변할 관계 공무원은 의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군정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영표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영표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홍영표 의원입니다.

먼저 울릉을 더 크게 군민에게 더 가깝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이철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새 희망 새 울릉을 위해 울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 갈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객은 2022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재개로 인해 국내 소요가 분산되는 현상과 더불어 여객 노선의 중단 및 울릉도를 검색하면 바가지 섬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올해 7월 말 기준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83% 수준으로 감소하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지역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군수님께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군민께 가장 시급하게 최우선 과제로 해결해 주실 것은 중단된 여객선 노선의 재개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단된 여객 노선의 재개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오신 추진 경과 및 문제점 그리고 향후 추진 대책과 이와 함께 국내 어느 휴양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간직한 보석 같은 섬이 바가지 섬이라는 오명으로 인해서 관광업, 요식업, 숙박업 등 모든 업체가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 현실이나 물류비용을 감안하면 바가지가 아닌데도 일부 유튜브의 왜곡된 영상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지 회복을 위해 홍보 등 관광 활성의 추진 계획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장께 울릉 특별자치군 지정 추진 및 미래 청사진에 대해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울릉 특별자치군은 2023년 공청회와 24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25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거쳐 26년 1월 특별자치구 입법 건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자치구 지정을 위한 그간의 추진 현황과 재정 특례 등 각종 특례 사항과 특별자치군으로 지정이 되면 울릉군이 어떻게 변화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은 얼마나 좋아질 것인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홍영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근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홍성근입니다.

먼저 울릉군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이철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군수님께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해상 이동 및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추진 계획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는 주민들의 생존권과 정주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을 핵심 국정 목표로 삼고 있어 우리 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의 전략적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생활개선을 중심으로 하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민선 9기 군정 혁신 공약 8대 분야 55개 세부 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생활환경, 생활 복지, 생활 경제 등 여러 가지 개선 사업들 등 모든 사업들이 중요한 핵심과제입니다.

이 중 특히 해상 이동 환경 개선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위한 계획이나 방안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 질문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안녕하십니까? 남한권 울릉군수입니다.

제29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바쁘신 의사일정 속에서도 울릉을 더 크게 군민에게 더 가까운 의회를 구현하고자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매진하시는 이철우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선 9기와 함께 제10대 울릉군의회가 개원하여 군민들의 기대와 성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상호 존중하며 두터운 협력과 신뢰 관계를 형성해서 울릉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나아간다면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 울릉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 확신하며 지금부터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차례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홍영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울릉도의 핵심 산업은 관광산업이라는 의원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하며 K-관광섬 공모 선정으로 바다 포차 등 민선 8기 동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여객 노선의 폐지와 바가지 섬의 오명으로 인해서 지역 경제는 침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관광객 입도 수를 살펴보면 더 명확히 드러납니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해서 15만 9,000여 명으로 25년 19만 1,000여명 대비 약 3만 2,343명, 약 17%가 감소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25년 기준으로 해서 후포항 노선 4만 5,190명, 강릉항 노선 2만 2,350여 명 등 합계 6만 7,500여 명을 수송하던 노선이 중단되면서 관광 경제 산업에 큰 타격이 발생하였습니다.

항로의 정상화와 신규 선사 유치를 위해 강릉 노선 관련 소송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강릉시에 이달 중 조속히 방문하여 여객선 유치를 논의하는 한편,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해상여객운송 시장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신규 진입 가능성을 검토해서 잠재적인 운항 사업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관광 분야의 개선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관광객이 울릉도를 불편하고 비싼 섬으로 인식하게 된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아서 숙박과 음식, 교통 등 관광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가격 투명성을 높여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글로벌 친절 마인드를 함양토록 지속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콘텐츠의 전환도 필수적입니다. 이제 관광은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 체험, 개별 맞춤형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울릉군도 이에 발맞춰서 자연경관 중심의 생태관광과 먹거리, 치유, 역사 등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숲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K-관광섬 육성 사업으로 국제 액티비티 행사 개최, 해담길 스토리텔링, 마을별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서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먹거리와 숙소 확충 등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울릉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돋보일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관광객의 울릉도 여행 시 가장 부담되는 여객선비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섬 지역, 지방 정부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고 중앙 부처 및 국가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두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광객이 실제 체감하는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관광 서비스가 보다 편리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하는 가칭 관광진흥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듦과 동시에 친절, 청결, 정직한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겠습니다.

민선 9기에도 변함없이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울릉 관광의 체질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습니다.

이상 홍영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이어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해상 이동 및 정주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군정 혁신 공약으로 전 생애 케어, 에너지 대전환, 교통 혁신 등 8개 분야 55개 세부 사업을 도출하였습니다.

이 중 의원님께서 짚어주신 해상 이동 환경과 정주환경 개선의 문제는 군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최우선 핵심 과제로 기본적인 생존권 보장의 문제입니다.

먼저 해상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해서 울릉-포항 간 주력 항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노선은 복수의 선사가 운항하여 주민과 관광객 이동권 확보에 기여하고 있으나 적자 누적 등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군과 선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365일 단절 없는 운항 체계를 확립하여 동절기 주민 이동권과 응급환자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해상교통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으로, 여객선 운항 항로의 정상화 및 신규 노선을 확충하겠습니다. 현재 운항이 중단되거나 어려운 울진, 강릉의 기존 항로가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토록 하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여객선 운항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항으로 제도 개선을 위해 이미 국회에 수차례 방문하여 해운법 개정안을 이끌어냈습니다. 26년 5월 공포된 해운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는 여객 운송 사업 면허 선박의 수리, 검사로 인한 결항일 때 이를 해소할 대책 수립 방안 마련과 운항 결손금의 전부 또는 일부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등 안정적인 여객선 운항을 위한 규정이 반영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영제 도입 검토, 울릉 노선의 공영 항로 반영 등 해상교통이 육상교통처럼 대중교통 수준의 제도적 근거와 국가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이어서 정주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울릉군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주택 보급률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 전력 확충 등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울릉군의 주택 보급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민선 9기 공약 설문조사 결과에서 군민들이 가장 원하는 공약 중 하나였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을 살펴보면 서면 남서리에 20세대 규모의 지속 가능 삶터를 건립하였고 지난 25년 12월 착공한 북면 현포리에 섬청년보금자리주택사업이 15세대 규모로 현재 공사 시행 중에 있습니다.

그밖에 올해 6월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선정된 83억 원 규모의 울릉 플랫폼 조성 사업을 저동 직원 관사와 연계해서 추진할 예정이고 경북개발공사와 함께하는 매입형 주택보급 사업도 조만간 시행자가 선정되어 50세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매입한 구 도동 칸나이트 부지에 제2차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지역특화형 공공주택 사업을 신청해 두었고 또 선정된 거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동초등학교 맞은편 사업 예상 부지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향후 서북면 지역에도 임대주택을 신규 건립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최종적으로 주택보급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료 환경 개선과 전력 확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시설이 협소하고 환자 동선 분리와 감염관리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여 금번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하여 응급실 증축과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진료 및 처치 공간 확보와 환자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 25년도부터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5개 의료기관에서 순환 파견 진료를 실시하고 있고 8월부터는 월 20일 수준으로 확대해서 응급실 전문의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력 부족 문제는 향후 준공되는 울릉공항과 그에 따른 숙박 시설 등 대규모 수요가 예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공급 체계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조해서 저동 내연발전기 증설과 함께 울릉 전 지역 전압승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동 내연 발전소 설비 용량은 3,000㎾ 2기, 1,000㎾ 2기, 이동형 발전기 2,000㎾ 1기로 총 1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후화된 1,000㎾ 2기를 철거하고 1,450kw 4기를 신규 증설하여 총 설비 용량을 1만 3,800kw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더불어서 2029년 12월까지 배전전압 전환 사업을 진행하여 기존 6.6kV에서 육지와 동일한 22.9kV로 승압할 예정입니다. 사업 완료 시 19.6㎿의 공급 능력이 추가 확보되어서 전력 수송 효율 향상 및 전력 계통의 안정성 개선으로 신규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오늘 의원님들께서 주신 질문과 제안에 군민의 기대와 바람이 담겨 있는 만큼 면밀히 검토해서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군수님의 답변 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홍영표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홍영표
네.

의장 이철우
홍영표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영표
군수님, 키가 많이 작네요.

군수 남한권

늘 보시지 않습니까?

의원 홍영표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울릉군 지역 경제 현실은 너무나 어렵지 않습니까?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영표
오늘 기자분들도 오셔서 방청을 하시는데 이러한 어려움들을 의회와 집행부가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울릉도는 모든 업체가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다해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과 추진 계획이 잘 짜여져 있다 해도 느슨하게 추진이 된다면 하루이틀 금방 지나가고 한 달, 두 달도 잠깐 사이에 지나가고 그강화지원사업러다 보면 또 1년이 쉽게 지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의 업체들은 울릉군과 의회를 신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희망이 사라지고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군수님, 이러한 계획들이 시기별로 체계적으로 촘촘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과 문제점들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영표
무엇보다 여객 노선의 재개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의회에서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집행부와 함께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제10대 울릉군의회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의 견제보다 법치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고 함께할 것입니다.

울릉군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시 군수님과 함께 국회, 중앙정부, 중앙 당사 등 방문에 적극 동참하고 싶습니다.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시겠죠?

군수 남한권

물론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의원 홍영표
얼마 전 저동 지역의 주민들과 활성화를 위해 평리마을 상인회를 창립하고 자구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송구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지역 경제와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책으로 상승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군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군수 남한권

의원님,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사실상 전 군민이 지금 겪고 있고 안고 있는 관광 비활성화죠. 지금 전국에 어느 정도… 부산을 제외하고는 울릉을 비롯해서 전국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울릉군은 여객선 상황으로 인해서 굉장히 관광에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후포와 강릉 노선이 없어짐에 따라서 오는 그 통계 수치가 분명하게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을 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아까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동행해서, 의장님과 의회와 함께 타개 방안을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바가지요금으로 불친절 그다음에 부정적인 울릉도에 대한 관광 인식이 많이, 지금 전 국민에게 SNS를 통해서나 확산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빨리 일소하기 위해서 군민 모두가 노력할 수 있도록 하고 가칭 관광지협의진흥회, 위원회도 빨리 설립을 하고 주민들과 더욱 밀착해서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사실상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서 체질화시키도록 노력을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기를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이런 좋은 말씀을 주시고 있으니까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홍영표
질문 잘 들었습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앞으로 좋은 추진 계획 부탁드리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의원 홍영표
군수님, 나오신 김에 질문은 끝났지만 궁금한 내용을 몇 가지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불편한 내용이 있더라도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민선 8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재선에 축하를 드리고요.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의원 홍영표
군수님, 인간이 살면서 세 번의 기회가 온다는데 군수님은 세 번 기회가 오셨던 것 같아요. 그렇죠?

군수 남한권

잘 모르겠습니다.

의원 홍영표
질문하고는 다른 얘기인데, 저는 세 번의 기회가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울릉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울릉군의회 10대 제294회 임시회 군정 질문에 제가, 친구가 제일 먼저 질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저도 영광입니다.

의원 홍영표
회의장 분위기가 좀 딱딱해서 제가 유머로 한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영표
지금 내용은 군정 질문에 드리지 않았지만 군수님께서 계획하고 있는 일이고 앞으로 군정 업무의 부탁과 궁금한 점, 내용을 한 세 가지 정도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영표
첫 번째입니다.

조직 개편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민선 7기 때 2국, 1실, 9과 그리고 민선 8기, 현 군수님이죠. 2국을 없애고 3실, 1단, 8과.

현재 9기 때 다시 국을 신설하고 조직 개편을 한다는 여론이 있어 조심스럽게 질문을 드리고 싶고요. 굳이 국이 필요하다는 이유는 무엇인지, 조직 개편을 위해 용역을 줬다고는 하는데 결과는 나왔는지 아직까지 의회에 제대로 보고도 없으니 군수님께 오늘 직접 한번 물어보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결과가 빨리 나와야 400여 공직자들이 제대로 제자리를 찾아서 일을 하지 않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질문을 드려보는 겁니다.

군수님,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수 남한권

군정에 홍영표 의원님,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직 개편 방향은 국이 신설되고 안 신설되고 하는 문제는 제가 언급한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민선 8기에 들어오자마자 조직 개편을 단행해서 국을 없앴습니다. 없앤 이유가 조직의 폐해가 더 크다고 판단되었고 지금도 그 폐해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많다고 제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용역사의 방향이 나오는 대로 또 조직 개편의 방향을 의회와 함께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분명한 답변을, 국을 신설하니 없애니 하는 그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영표
알겠습니다. 잘 진행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제가 국을 꼭 개설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렇게 여론상 많이 나오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한번 문의를 드려보는 거고요.

공무원은 인사 때만 되면 마음이 설레고 불안하지 않습니까?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영표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은 군수님이 별로 안 좋으실 수도 있는데, 인사는 군수님의 고유 권한이 맞죠.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렇습니다. 3개월, 6개월, 1년 미만 인사 이런 거는 군수님, 앞으로 좀 자제해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사업 부서 인사는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야만 그 자리에 근무하는 게 맞지 않나 싶고요. 보조 사업을 비롯해서 부서에서 인사 변동이 심하면 새롭게 업무 파악에 시간도 꽤 걸립니다. 그러면 관련된 사업자를 비롯해서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사업자들은 업무가 굉장히 늦어집니다. 이런 부분들은 좀 참고를 해주시고요.

여론상 그렇습니다. “인사를 하면 인수인계할 시간도 좀 줘야 된다.” 이런 게 불만이 아니겠습니까? 정기 인사는 잘 없데요. 1월, 7월은 꼭 정기 인사를 군수님, 하십시오. 제가 하라고 명령하는 거는 아닌데 그렇게 하는 게 공직자들이 기다리는 것 같아요. 1월, 7월은 꼭 정기 인사가 있어야 된다는 것 같고요. 하시다 보면 찔끔찔끔하는 인사도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군수님 앞으로 좀 대범하게 좀 큰 인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사 문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혹시 군수님,

군수 남한권

제가 잠깐만 짧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영표
짧게 하십시오.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홍영표 의원님, 아시다시피 울릉군의 인사 조직 환경이 진짜 열악합니다. 지금 공무원 정원 충족률도 많이 지금 못 채우고 있고요.

그다음에 울릉이라는 특수성을 감안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인사만 자칭 전문가라 해도 서러워할 정도로 많이 해왔는데 울릉의 인사 환경이 그렇습니다. 바다 건너에 217km 떨어져 있다 보니까 여기 와서 공무원들의 만족도나 전출 환경이 문제입니다.

금년에 있어서도 직무의 성실도나 직무 부담이 돼서 떠나는 것보다도 본토와의 교류, 젊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울릉도 공무원들이 더 앞을 내다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출 문제가 여타 다른 시군에는 이렇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민선 8기 들어와서 전출 제도 문제만큼은 한 건의 시시비비 없이 순서대로 원칙을 지켜서 안정을 시킨 데는 큰 보람을 느끼고 제가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공무원들도 인식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평소에 자주자주 순간적으로 발생되는 전출 요소, 공백 요소가 엄청나게 발생을 합니다. 그것 때문에 3개월, 6개월, 1년 미만의 인사를 할 수밖에, 땜빵 식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공무원이 조용하게, 요즘 젊은 MZ 세대들 그렇지 않습니까? 현재 맡고 있는 직무와 직렬의 만족도보다는 본토의 정규 공개 모집에 소리 없이 응해서 합격한 인원이 몇십 명 중에 10여 명 또 발생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군수로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게 현재의 인사 환경이고 정부 공직의 환경입니다.

이런 거를 더 안정시켜 주기 위해서 공직자들의 주택, 사택을 확장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고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셨던 이런 문제들은 제가 절실히 느끼고 있고 인수인계 기간이나 보조 사업 이런 거, 사업 계획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하도록 하고 또 말씀을 주셨던 1월, 7월 정기 인사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제가 답변을… 군민들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설왕설래하는 말들이 오가고 있는데 울릉도의 특수 환경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군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제가 답변 드릴게요.

의원 홍영표
앞서 말씀드렸지만 인사는 군수님의 고유 권한 아닙니까? 주위의 여론과 공직자들의 여론도 좀 참고하시고 심도 있는 인사를 해주시면 하는 본 의원의 바람입니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해 주셔서.

의원 홍영표
답변 감사드리고요.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업 부서에 제가 하나 부탁을 드리는데 제가 의원 활동한 지 한 달 좀 넘었습니다만 군수님,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지만 우리는 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민원 처리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맞는데 해야 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총무과 새마을계 같은 경우에는 팀장 한 명, 팀원 한 명으로서는 제가 보니까 너무 직원이 적다. 물론 없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있는데, 사업이 작년에 비해 두 배가 늘었답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진척이 나갈 수 있게끔 진행이 돼야 되는데 설계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진행이 안 되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바쁘더라고요. 그러니까 혹시 인사하실 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하여튼 머리 짜내 보겠습니다. 인사 참 어렵습니다, 직무에.

의원 홍영표
세 번째, 마지막입니다.

우리도 추경을 하다 이야기를 들었는데, 신문은 못 봤고요. 읍면장실 폐쇄한 것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군수님은 어떤 마음으로 폐쇄를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몇 가지를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대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읍면장실 2층에 있는 게 문제가 됩니까?

내가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릴게요. 1층에 내려온다고 무엇이 달라집니까? 직원들만 불편하지 않을까요? 지금 부면장님만 계셔도 충분히 그 앞에 일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는데 읍면장님까지 내려오신다? 이거는 좀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고요.

민원인들이 읍장, 면장실에 가서 대화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1층에 내려오면 오픈돼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군수님 만나러 가면 오픈된 자리에서 만날 일이 있고 안 만날 일이 있습니다. 그거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데…

그리고 울릉군 여기 기자분들 와 계시지만 울릉군에서 기사가 난 게 아닙니다. 저런 분들이 왜 기사 안 냈을까요? 10여 일 전에 안동에서인가 영주에서인가 기사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조사를 해보니까 22개 시군 중에 3곳이… 시부 2군데, 군부 1군데가 1층으로 내려왔더라고요. 이런 부분들 왜 이렇게 발 빠르게 면장실을 1층에 내렸는지 이해가 잘 안되고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군수님, 1층에 리모델링을 굉장히 잘해놨던데 군수님 1층으로 내려오십시오. 저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별로 문제가 될 일이 없는데 이렇게 한다는 게 좀 의문스럽고요. 이러한 일들은 굳이 안 해도 될 문제들을… 주민들 여론도 굉장히 안 좋습니다. 그래서 추경안에서 의원들도 굉장히 불신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정인데 여기서 간단한, 왜 그렇게 하셨는지 간단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군수 남한권

참 어려운 질문이시네요. 그런데 질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왜 이렇게 하는가 복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울릉군은 1개 읍, 2개 면입니다. 울릉 군민이 굉장히 보수적이고 소통에는 폐쇄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마인드로 조금 그래도 개선해 나가야 됩니다. 거기에서 관이 앞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민선 8기 들어서자마자 2년 반 전에 읍면장을 1층으로 내려오라고 지시한 다음에 내려왔다가 그냥 흐지부지 이렇게 올라갔습니다. 그런 기억이 제가 있습니다.

군수인 저도 늘 웃고 서비스를, 대민 봉사를 하기 위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1층에 내려와서 첫째, 군민들과 더 가까워져야 되겠다. 1층에 있으면 군민이 찾아오면 읍면장이 밝은 얼굴로 맞이해서 “일이 있습니까?” 손을 잡고 2층으로 올라가시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직원들 간의 소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읍면장실이 문이 닫혀져 있으면 직원이 읍면장 문을 노크하기도 부담이 됩니다. 그러면 잠시 내려와서 1층에 같이 있어 준다면 읍면장이 있는 자리에서 소통이 되고 의사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질문을 할 수 있고 궁금 사항도 바로 물어보고 어제 메모해 놨던 것도 바로 지시를 할 수 있고 실행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군민들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울릉도 행정부도 좀 바꿔보자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원한다면 아까 말씀하셨던 울릉군수 1층으로 군수실 내려가겠습니다. 그러면 그 약속도 제가 할 수 있도록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원 홍영표
군수님, 군인 출신이잖아요.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영표
“돌진, 앞으로.” 하면 누가 먼저 나갑니까?

군수 남한권

그런 말씀으로 말씀하시니까 의장님과도 깊은 교감을 나누었고 또 재고의 요청 문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일단 울릉읍에는 당직실하고 부면장 뒤에 공간이 있습니다. 창고가 있고 곰팡이도 피고 또 물건도 보관되어 있고 이참에 그거를 정비해서 1층에 예산을 조금 투입하고 서면장실은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해서 베니어합판으로 칸막이를 가려서 상담실을 약간 바꾸고 있습니다. 예산 두 개 합해 봐야 이천 몇 백만 원 정도 드는데 그 효율성과 그다음에 앞으로 나타날 이런 문제들은 일단 내려와서 읍면장이 마인드를 가지고 주민들을 상대하면서 지금 현재 2층에 있는 공간은 주민들과 함께 직원들과 함께 쓰고 읍면장은 항상 그 장소를 활용하도록 수시로 드나들면서 올라가고 그렇게 해볼 작정입니다.

그래서 해보고 만약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의장님과도 말씀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서 관찰하고 한번 지켜봐 주시죠.

의원 홍영표
군수님 잘 들었고요. 제가 군수님 말씀을 주고받고 하려면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아서,

군수 남한권

해도 좋습니다.

의원 홍영표
읍장실이나 면장실 가면 문이 오픈돼, 개방돼 있습니다. 잘 안 닫아 놓습니다. 저도 몇 번 가봤는데 개방돼 있고요.

뭐든 예산이 수반돼야 되겠지만 예산 문제에 그 칸을 지르고 하는 이런 부분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요.

어쨌든 잘 들었습니다. 들었고, 군수님의 취지가 그렇다고 하니 대강 저는 지나가기는 가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군수님께 군정 질문을 비롯해서 궁금한 내용과 참고하시라는 내용을 몇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불편한 내용이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원님들이 군수님만 믿고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8대 군수를 하셨고 또 9대에도 주민들께 인정을 받아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여간 군수님께 질의하는 거는 여기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감사드립니다.

의원 홍영표
간단하게 말씀하실 거 없죠? 아까 다 하신 것 같은데.

군수 남한권

하여튼 울릉도가 사무실도 확 개방하고 기업이나 전부 다른 관공서들도 전부 개방하고 큰 대사무실 체제로, 사장도 사무실에 직원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런 추세니까 한번 해보고 그때 논의를 다시 하시죠.

의원 홍영표
이 부분은 질의를 안 해도 될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질의해 주셔서.

의원 홍영표
이런 부분은 모든 분들이 알고 계셔야 궁금증을 풀어줄 것 같아서 오늘 말씀을 드린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의원 홍영표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철우
또 다른 보충 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 하실 의원 없으시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11시 25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정회)

(11시 25분 속개)

의장 이철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해상 이동 및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에 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홍성근
네.

의장 이철우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빨리빨리 좀 진행을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예전부터 울릉 군민들은 바다 기상에 따라 울고 웃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해상교통의 중요성이 울릉 주민의 생활권에 엄청나게 큰 희로애락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10월 울릉군 해상교통이 완전히 두절될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0월 말에 군수님과 우리 의원 여러분들께서 포항지방해수청에 가서 청장님한테 관계 기관에서 열심히 좀 해달라는 질책의 이야기도 본 의원이 좀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군수님께서 11월 달에 청와대에 올라가셔서 대통령님께 국가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12월 달에 정례회를 통해서 해상교통의 공영제 및 국가 보조항로에 대해서 5분 자유발언을 하였고, 12월 4일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윤준병 의원이 섬 주민 이동권에 대해서 보장을 위한 국가 공영항로법에 대한 대표 발의를, 조례 발의를 국회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현재 섬발전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 가운데서 신안군에 박우량 군수님께서 이번에 당선이 안 되고 난 후부터 조금 추진 동력이 잃어졌습니다.

이만큼 해상교통이 중요하고 현재 울릉군 주민들도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질까 걱정과 심려가 있습니다. 항간에는 “내년 7월 달 되면 울릉크루즈가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들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해상교통이 중요합니다.

지금 울릉군에서 제가 9대 때부터 “해상교통에 대한 거는 공항이 개항되더라도 해상교통만큼은 울릉군의 중요한 최고의 교통권이기 때문에 이것만큼은 안정화가 되어야 된다.” 이것이 모든 울릉군의 앞으로 백년대계가 달린 문제라고 누누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제가 TF팀 구성 여기에 대해서 활발하게 움직여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고 계속 지적을 하고 건의를 드렸는데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울릉군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그거에 대해서 묻기 전에 군수님, 공영제가 뭔지 아십니까? 여객선 공영제. 기본 이야기인데,

군수 남한권

네. 그거는 뭐,

의원 홍성근
그거는 이야기할 필요 없고 그럼 국가 보조항로는,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성근
국가 보조항로와 준공영제가 거의 비슷합니다. 준공영제는 2018년부터 시행이 된 것인데 이거는 2년 이상 적자 나는 항로에 만약… 준공영제는 국가에서 조금 관여를 하는 것이죠. 지방자치단체에서 운항 계획이라든지 시간이라든지 향후 운영 횟수라든지 이런 거를 개입을 하는 것이고 국가 보조항로는 반드시 필요한 노선에 국가가 지원하는 항로입니다. 조금 틀려요, 비슷한데.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성근
그런데 국가 보조항로는 2025년도 12월 달에 신안군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이 보조항로의 사업권을 받아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 보조항로와 준공영제, 공영제에 대한 의식이 뚜렷해야 된다.

그래서 군수님께 과연 울릉군에는 맞는 정책이 무엇이냐? 이 공영제, 국가 보조항로, 준공영제 중에 울릉군에 맞는 정책이 무엇인지 한번 담당 부서나 이런 분들하고 의논이 나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지, 울릉군에는 과연 어떤 법이 되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지금 울릉 항로는 관광 노선이라고 그래서, 관광 섬이라고 그래서 해양수산부도… 그러니까 정부도 굉장히, 노선 지정에 공영제니 국가 보조항로니 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배타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아시잖아요. 지금 분명하게 홍성근 의원님께서 말씀하셨고 보조항로는 국가에서 보조해 주는 항로고 공영제는,

의원 홍성근
군수님,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이렇게 전년도부터 “여기에 대해서 좀 드라이브를 걸어 달라.”, “부서에 TF팀 구성해 달라.”, “이거는 부서에 넣어서는 안 된다.”, “예외로 해서 여기에 드라이브를 집중적으로 해야 된다.”고 내가 말씀을 몇 번 드렸는데 이게 행해지고 있나, 안 있나 이 이야기입니다, 지금.

군수 남한권

지금 행해지고 있습니다.

의원 홍성근
어떻게 행해지고,

군수 남한권

지금 여객선추진위원회가 진행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제가 전방위적으로 계속 뭐… 이번 국회에도 갔었고 또 섬의 날도 갔었고 이거를 전 지자체하고 공조해서 보조항로 지정 문제, 공영제 문제 이거 따기 위해서 지금 미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원 홍성근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울릉군에 맞는 보조금 이게 무엇이냐 이겁니다. 그냥 국가에서, 다른 섬 지역과 만나서 “이거 의논하자. 논의하자.”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울릉군에서 주안점으로, 키포인트를 가지고 울릉군은 뭘 원하느냐 이겁니다. 울릉군에서는 뭘 해달라고 할 겁니까?

군수 남한권

첫째로 주민 여객선비 문제가 제일 관건 아닙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의원 홍성근
지금 보니 많이 피해 가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울릉도 국가 보조항로 물론 준공영제 하기 힘듭니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울릉군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해달라.”

얼마 전 섬발전연구소 강제윤 소장님하고 제가 한번 만났습니다. 이제는 울릉군에서 맞는 정책을 가지고 드라이브를 좀 걸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주민이 나서서.

제가 정책자문위원회 이번에 조례를 만든 부분도 이런 부분입니다. 저는 “울릉도가 준공영제, 국가 보조항로 이제는 때가 되었다.” 예전에는 사업이 되었기 때문에 서로 해달라고 했지만 지금은 지원을 안 하면 항로가 문제가 발생하니 지원을 받아야 된다.

그럼 울릉도는 뭐가 필요하냐? 저는 그렇습니다. 법에는 없지만 국가 보조항로 중에 저는 부분적인… 그러니까 동절기, 11월 달부터 2월 달까지는 국가 보조항로를 받는 이런 울릉도만의 정책이 필요하지 않느냐? 여기에서 점점 더 나아가서 이것이 진행되고 난 다음부터는 전체적으로 국가 보조를 받는 이런 쪽으로 나아가야 되겠다.

저는 이 부분들이 울릉도의 안을 정확하게 가지고 회의를 하든 국회를 가든 이런 쪽에 가서 건의를 하고 해놓으라고 떼를 쓰고 주민들도 합심해서 반드시 이루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소극적인 태도가 아닌 적극적으로…

이거는 울릉군의 앞으로 백년대계, 이거 항공이 아무리 되더라도 해상교통이 안정 안 되고는 울릉도는 정말 미래를 바라볼 수 없는 아주 침울한 그런 섬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드라이브를 정확하게 좀 걸어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작년부터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데 대해서 다른 계획이라든지 움직임 자체가 거의 미비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군수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울릉도에 맞는, 현실에 맞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이런 정확한 정책을 가지고 건의를 하고 집행해 달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군수 남한권

당연히 하고 있고 해야 됩니다. 여객선지원분과위원회도 지금 구성 중에 있습니다. 구성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죠.

의원 홍성근
이 부분은 향후 계획할 때 서로 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계획을 한번 잡아 보십시다.

그리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음은 군수님께서도 저번에 공약 문제… 신문에 얼마 전에 나왔습니다. 울릉도 대다수 분들이 제일 첫 번째 공약으로 해야 될 것이 주차장과 주택 문제를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어제죠. 어제 뉴스를 보니 대통령께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주택 문제만큼은 허가의 간소화, 최소화하라.” 그리고 “법과 제도를 바꾸더라도 조속히 주택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울릉도의 우리 주택 현황을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자료 화면 하나 띄워주십시오.

각 자료마다 좀 틀릴 수가 있습니다, 통계가.

2024년도 주택입니다. 전국에 102.9%, 경상북도는 114.4%입니다. 울릉군 72.52%. 전국에 대비해서는 30.38%가 모자라고 경상북도 대비해서는 41.88%가 모자랍니다.

울릉군의 상황 한번 보겠습니다.

밑에는 울릉군입니다. 울릉읍에는 63.46%입니다. 서면 108%입니다. 북면 79.15%입니다. 이거는 경상북도에 비교하더라도 40% 이상 주택 보급률이 떨어집니다. 이거는 그냥 주택 문제가 아니라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울릉군이.

물론 울릉군의 섬 특성상 불용지가 약 90%가 넘고 가용지라고 해봐야 10%도 안 됩니다. 불용지 중에 75% 이상이 산악지대입니다. 집 지을 땅이 없어요. 울릉군의 신혼부부, 젊은 청년들이 울릉도에 살려고 하니 집이 없습니다.

주택은 분양과 임대… 분양은 시장경제에서 일반 주택, 회사에서 짓는 게 분양, 공공에서 하는 거는 거의 임대. 울릉군 이런 환경 속에 분양은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왜? 땅도 없고 건물 지으려니까 자재비 많이 들고 인건비 많이 들고 이러니까 시장경제에서는 좀 어렵다. 그러면 공공에서 할 수밖에 없다.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성근
그러면 저는 그렇습니다. 이 부분을 꼭 해결할 것 같으면 대통령도 말씀하셨다시피 울릉군에 전수조사, 가용지 땅을 조사해야 됩니다. 조사해서 과연 우리 주택을 어디에서 어떻게 건립할 것이냐? 땅이 있어야 됩니다, 땅이. 땅 없는데 무슨 주택을 짓습니까? 첫 번째, 땅입니다. 전수조사해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곳은 주택 지을 수 있는 땅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우리 혜택이랄까… 대통령님도 이야기했다시피 지구단위계획을 세우든지 그렇지 않으면 더 나아가서 군 관리계획에, 2030 관리계획에 용도지역 변경 우리 울릉군이 정확한 안을 가지고 도에다 해놓으라고 해야 됩니다.

관리지역 변경? 우리 안도 없이 경상북도에서 잘 안 해줍니다. 왜? 보존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러면 “자연녹지라도 주택이 가능한 지역으로 우리가 풀어달라.” 그래서 땅이 있어야… 지금 이거 뭡니까? 지금 전국의 최고 꼴찌 이거는 주민의 삶에 문제가 있고 국가에 대한 큰 문제도 발생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택 이것만큼은 이번 2040 기본 계획, 2030 관리계획 이런 계획에 대한 전수조사가 들어가서 정말 개발 가능한 지역… 제가 2024년도 보니까 현대개발연구원에 울릉군에서 용역을 줘서 기업 유치, 이런 유치할 수 있는 땅들 이런 거 전부 조사 다 해놨다고요. 그런 거 용역 뭐 하러 합니까? 책상 서랍에 넣어버리고 없는데. 그 용역에 보면 울릉도 현 상황에서 가용할 수 있는 땅들이 다 나와 있어요. 그리고 우리 주민들이 이야기할 때 “어디 무슨 지역, 무슨 지역 뭐 지을 수 있다.” 이런 얘기 다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끄집어내서 이제는 체계적으로 해야 된다.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경상북도에서 하는 대로 “보존하십시오.” 이거 아니다. 심각한 수준이에요, 심각한 수준.

그래서 이번 기회에 대통령도 이런 말씀을 하셨고 경상북도에도 지금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울릉도에 매입형, 임대형 50세대밖에 없지만 지금부터 진행되는… 왜? 경상북도는 114%인데 울릉도는 72.52% 이런 데이터를 내밀어서 울릉도에 “우선 매입형이라도 계속 주십시오.” 그래서 집을 지어야 된다고 판단하는데 군수님, 이런 거 체계적으로 좀 하실 수 있겠습니까?

군수 남한권

오늘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언성을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객선 공영제, 보조항로를 비롯해서 이거는 저희 내부적으로도 충분한 계획과 지침을 세워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주택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한 관을 가지고 계셔서 오랜만에 우리 10대 의회에서 이런 제기를 해주셔서 오늘 굉장히 기분 좋네요, 언성을 높여주셔서.

마찬가지입니다. 울릉도 군민들 땅 없잖아요. 주택 문제 일반분양으로 가면 평당 건축비 2,000만 원에 육박합니다. 20평 사기 위해서 6억 이상의 주택값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러면 정부를 상대로 임대주택 얻어낼 수밖에 없잖아요. 의회에서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지금 서면이 108%고 울릉읍 쪽이 63%입니다, 북면이 79%고.

그래서 이번에 50세대도 울릉군 관사하고 연계해서 짓고 있고 또 모듈형 주택, 주택 형태로 세우는 반값 정도의 건축비만 들여서 집단적으로 지을 수 있는 모듈형 주택도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칸나이트 부지 저거 샀지 않습니까? 이 순간에 회계 의결된 저동 초등학교 옆에 우여곡절 끝에 2년 만에 이렇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LH와 경북개발공사하고 이미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있고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서는 아무런 사업을 계획할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 주택부지 문제 때문에 지금 장황하게 말씀해 주셔서… 꿰뚫고 계시네요. 저도 손바닥처럼 어디다 지어야 될지, 나머지 후보지들도 확보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공무원들하고 군민들이 편안하게 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래야 관광도 살아나고 지역 소멸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같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 홍성근
체계적으로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울릉도는 공공 부분이 주도 안 하면 주택공급 확대는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공 부분을 최대한 확대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하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시건축과에서 낸 경상북도의 2차 지역개발사업의 어려운 환경 개선 사업과 칸나이트 부지 공공주택 정규 사업이 아마 우선 선정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끝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도시건축과장님 이하 부서원들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군수님, 어려운 문제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어려운 문제, 방금 환경 개선 사업에 우선 선정됐다니까 반가운 일이고 우리 어려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이제 2025년도, 26년도, 27년도까지 기금 사업을 해서, 45억 원의 경상북도에 기금 사업을 해서 울릉도에 3년간 응급의료 부분에 대해서 지원이 되는 거로 결정이 나서 했습니다.

그게 응급실 그리고 파견근로자들에 대한 이런 부분들인데 이게 제가 알기로 2027년도 부분, 내년 부분은 안 내려오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을 했고.

그리고 이 부분도 제가 9대 때 지속적으로 얘기한 게 근본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연구를 해야 된다, 2027년도에 끝나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할 것이냐,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다른 계획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2027년도, 내년도 예산을 도에서 안 준다는 게 맞습니까?

군수 남한권

그 문제는 하여튼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살살 좀 하십시다.

의원 홍성근
중요한 문제라서 톤이 좀…

군수 남한권

상당히 오늘,

의원 홍성근
시간이 다 됐습니다.

군수 남한권

답변 좀 드릴게요.

25년도에 14억 5,000만 원으로 100% 일단 봉직 의사 선생님들 사용했어요. 그다음에 복권기금이 약 16억 6,900만 원 정도가 되어 있는데 내년도부터는 기금도 안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7년도 대비해서 계산을 해 보니까 한 20억 7,000만 원 정도 필요해요. 이거 100% 반영될 수 있도록 국·도비를 건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공중보건의 없어,

의원 홍성근
이게 없어진다면 우리 울릉군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평소에 얘기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소금 이런 거는 주택 짓는 거와 어려운 이런 부분에 집중해야 된다고 저는 계속 피력합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여러 사업에 흐트러질 것이 아니고 정말 울릉도 중요한 사업에 집중을 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군수님도 그런 부분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리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또 다른 거 하나, 전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난 2025년 3월 달에 군수님과 의회 의원 몇 분이 나주에 있는 한전 본사에 간 적이 있습니다. 본사에서 중요 핵심 과제는 “울릉도에는 전력이 그냥 몇 천 킬로와트 올려서는 안 된다.” 1,000㎾ 두 개를 없애고 그 당시에는 3,000㎾ 3개 올린다고 했습니다. “그럼 7,000㎾ 정도 전력 증설이 된다.”, “그 정도 가지고는 안 된다. 울릉도는 앞으로 공항 개항이 있고 앞으로 관광 시대를 봤을 때는 울릉도는 땜빵 식으로 돼서는 안 된다. 정확하게 내연 화력발전소 같은 게 하나 더 들어서야 된다.”고 분명히 그 당시에 나주 본사에 갔을 때 핵심적인 이야기였고.

또 하나는 “도서지방의 기금으로 100% 지원하던 것이 기획재정부에서 100% 지원하면 안 된다. 기획재정부 기금에서 50%, 한전에서 25%, 지방자치단체 25% 부담을 해야 된다.” 이거는 결정이 난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도 우리가 좀 미리미리 대처를 해야 되지 않느냐.

전기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전기버스 충전소를 하려고 해도 전기량이 없어서 충전 부스를 못 만듭니다. 공단에서 전기버스 충전소 16기 준다고 해도 전기가 없으면 못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전기 부분도 정말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나주 본사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우리가 분명히 새겨서 분명히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군수님께서 좀 정확하게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제가 몇 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 이거는 생략하고 또 하나,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료 화면 하나 띄워주십시오.

저게 주도로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내수전 올라가는 곳입니다. 내수전 전망대 올라가는 곳인데, 올라가고 내려오고 관광버스와 렌터카가 많이 다니는 곳입니다. 시야가 아주 가리는 곳입니다. 거기에 임시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나와 있습니다, 자기 땅에.

다른 화면 좀 보여주십시오.

그 옆 주위에 저렇게 사면 붕괴 위험,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이 항시 존재해서 저렇게 떠내려 온 거를 개인이 치우고 있습니다.

다음 화면요.

그 위에는 저렇게 바위죠, 바위. 돌도 아닙니다. 이런 지역에 주민이 위험하다. 참 힘들다.

이 지역에는 법이 허용하고 예산이 수반되면 생활 여건 환경을 위해서라도 진입로 자체를 좀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해줘야 되는 상황인 거로 알고 있는데 군수님, 저거 보고 사업을 해줘야 됩니까, 안 해줘야 됩니까?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의원님, 비쳤지 않습니까? 해줘야 안 되겠습니까?

의원 홍성근
해줘야 되죠?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성근
됐습니다.

다음 화면 보내 주십시오.

저기에 사업을 했습니다. 사업은 2025년도 7월 달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저것이 9월 달인가 10월 달쯤 되니까 경상북도 땅을 무단 점용했다고 해서 설왕설래 말이 많았습니다. 물론 육지 기자님도 취재를 하고 다 했습니다. 저 공고 내용은 6월 달에, 6월 5일 날 안전건설단에서 도로법 61조에 따른 도로점용 허가를 득하지 아니하고… 이 땅이 경상북도 땅이랍니다. 번지수가 저동리 185-1번지 지목은 도로로 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 땅을 무단 점용하여 사업을 했다.”, “그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조치를 해달라고 총무과에다가 보낸 공문 내용입니다.

다음 부분.

이 공문은 그 공문을 받고 총무과에서 안전건설단에다가 사업 목적은 인접 위협 사면 붕괴 예방, 주민 통행 안전 확보, 풍화작용 등으로 사면 일부가 불안정한 상태여서 사업을 했다고 그래서 “지적한 대로 해당 시설에 도로점용 허가가 불법으로 되었다면 시설물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사업 콘크리트를 원상 복구하겠다.”고 총무과에서 다시 안전건설단으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다음 부분.

보냈는데, 안전건설단에서 총무과에 그다음 날 바로 7월 10일까지 원상 복구 계획서, 준공 확인 신청서를 제출해 주기 바란다고 해놨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안전건설단장님께 잠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의장 이철우
홍성근 의원님, 본질을 외면한 질문들이 많이 나오는데 앞으로는 군정 질문에 대한 질문만 하시고 답변하시고. 연설을 듣는지, 강연을 듣는지 내가 이해가 안 갑니다, 이거는.

의원님들, 앞으로 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이 답변은 건설단장님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 이철우
답변하세요.

의원 홍성근
단장님, 이 공문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까?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저희들 안전건설단에서 보낸 공문에 대한 말씀이십니까?

의원 홍성근
이 공문은 전체적으로 알고 계실 거 아닙니까?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네, 알고 있습니다.

의원 홍성근
여기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까?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공문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을 하기보다는 이게 당초에 새마을계에서 사업을 할 때 저희들이 각종 건설공사를 하게 될 것 같으면 사전에 사업부지의 소유권이 누구한테 있는지 그리고 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어떠한 행정절차를 거쳐야 되는지 검토 후에 어떤 행정절차를 밟고 토지소유권에 대해서 어떤 해당 건을 다 하고 난 다음에 사업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사실 총무과 새마을계에서 했던 사업부지는 일부 필지는 울릉군 소유 도시계획도로에 소유된 부지고 그리고 그 옆에 부지는 경상북도 도로부지입니다. 도로부지인데, 개인주택에 진입하기 위한 도로를 건설할 때는 울릉군 도시계획도로 부지 같으면 도시건축과와 협의를 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야 되고 경상북도 소유 도로, 지방도 도로부지에 대해서는 도로점용 허가를 득하고 난 다음에 건설공사를 해야 되는데 총무과에서 사전 행정절차 없이 사업을 시행한… 이 사업이 잘못됐다는 거는 아닙니다. 이 사업은 아까 홍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주민 편의라든가 재해 위험이라든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는데, 어떤 행정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라고 해서 그리고 지방정부라고 해서 행정절차나 법적 허가 없이 하는 거는 불법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행정 조치 후에 해야 된다고 저희들이 사료됩니다.

의원 홍성근
제가 이 공문에 대해서 이 공문 내용이 맞나, 안 맞나… 공문을 서로 주고받았으니까 이 공문 내용은 잘못된 거는 없죠?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네, 그렇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래서 이 절차를 시행하기 위해서 총무과에서…

다음 공문 보여주십시오.

총무과에서 측량을 했습니다. 측량은 경계측량과 현황 측량이 있죠. 경계측량과 현황 측량인데 법적으로는 경계측량이 맞는 것이고 현황 측량은 자기 땅에 내 집이 어디에 있고 창고가 어디에 있고 이런 거를 묻는 게 현황 측량이고 경계측량은 경계를 정확하게 하는 게 경계측량입니다.

경계측량을 한 결과 여기서 이의를 걸었던 경상북도 울릉읍 저동리 185-1번지 경상북도 땅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게 없습니다, 저 사업에. 그 사업에 들어간 게 없는 것으로 경계측량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음 공문 띄워주십시오. 다음 자료 좀 띄워주세요.

이거를 가지고 7월 6일 자, 의회가 개원하는 날입니다. 7월 6일 자 신문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는 특히… ‘특히’는 각자의 생각에 따라 각자의 관점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특히’라는 거는 관점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된 내용은, 저기의 주된 내용은 무단 점용으로… 무조건 무단 점용입니다. 무단 점용으로 잘못된 공사였다고. 중요한 내용이고 여기에 읍장님께서는 인터뷰로 뭐라고 말씀을 하셨느냐면 “이 사업에 대해서는 청탁을 받은 적이 있다.” 청탁은 물론 부탁을 받으면 청탁입니다. 청탁인데, 청탁의 의미는 우리가 저기에 부정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부정이라고 얘기할 수 없지만 청탁의 의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조금 안 좋은 쪽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밑에 뭐라고 했냐면 “이에 당시 정치인과 다른 주민들을 통해 요청이 들어왔다.” 이때 정치인이 누군지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본 의원입니까?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아닙니다.

의원 홍성근
아니죠?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전혀,

의원 홍성근
그런데 이 신문 기사에는 이렇게 좀 악의적인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땅을 점용을 했다고 나와 있는데 점용한 사실이 없습니다. 맞죠? 점용한 사실이 없지 않습니까?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새마을계에서 발주한 공사 안에는 경상북도 땅은 없고 그거는, 경상북도 도로점용은 개인이 점용한 거지 새마을 사업하고는 연관이 없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런데 이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경상북도 땅을 점용해서 했다고 해서 신문에 나왔습니다. 그러면 진실의 반대는 거짓인데 사실이 아닌 거는 뭡니까? 반대는? 사실의 반대가 뭡니까?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그것이 주위에 전해지면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다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했으면 실수를 인정하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군수님이나 우리 선출직은 주민들과의 생활개선을 위해서 다니면 주민들 어려운 환경들 이렇게 해주십사 부탁을 많이 합니다. 저희들은 법이 허용하고 예산이 허용하면 그거를 해줍니다. 그게 우리가 해야 될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특혜로 비치고 그리고 잘못된, 허위로 보도되어서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잠 못 자고 하는 공직자, 담당 직원들… 저희 선출직은 하루하루 주민과의 대화, 모든 사업을 하면서 정을 쌓듯이 주민과의 신뢰를 쌓아갑니다. 이런 허위와 거짓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금이 간다면 그 보상은 어떻게 해줄 것입니까?

지금 울릉군의 행태가, 물론 다 이렇지는 않지만 울릉군에 전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작금의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좀 더 내 식구처럼, 내 가족처럼 이 좁은 지역에 서로 잘못됐으면 잘못된 거 인정해 주고 미안하다고 하고 “잘못 알았다.” 물론 큰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좀 좋은 환경들이, 이런 좋은 생각들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장 이철우
홍성근 의원님, 발언을 조금 자제를 해주시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요.

의원 홍성근
네, 알겠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의장 이철우
개인적인 신상 발언 그만해 주십시오.

의원 홍성근
다 끝났습니다.

다음 자료 하나만 보여주십시오.

두 개 한꺼번에 띄워주십시오. 이거 보시고 다른 것도 띄워주십시오.

울릉군에 이렇게 열심히 자기 일에 나서는 공직자들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대우받고 이런 게 정말 행해져서 아름답고 서로 칭찬하고 서로 웃는 그런 울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군수님, 이런 쪽에 대해서 많이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잠깐 간단하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저는 끝났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십시오.

군수 남한권

이런 거를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어느 언론에도 공무원의… 한 사람인지 두 사람인지 여러 사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일단 밝혀진 내용으로 봐서 울릉군의 비리나 부정으로 인한 부담을 준 공무원이… 일단 전체 결과는 안 나왔습니다, 조사나 진실이 무엇인지는. 그런데도 언론에 “울릉군이 총체적 난국이다.” 이런 표현을 접할 때는 군수로서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이런 단어를 대하면서 우리 공직자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도 군수를 믿고 저는 공직자를 믿고 일을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님들과 군 공무원들이 합심해서 덜 하도록 자정하는 노력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 정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철우
또 다른 보충 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문 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해상 이동 및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들, 앞으로 군정 질문은 정상적인 군정 질문만 제가 받도록 하고 사적인, 개인적인 질문은 나와서 할 것들은 제가 통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의하십시오.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안녕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김종식입니다.

홍영표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특별자치군 지정 추진 및 미래 청사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특별자치군이란 제주특별자치도나 세종특별자치시와 같이 중앙, 지방 간 권한을 조정하고 특례를 부여한 입법례로 설치되는 기초 단위의 특별 자치를 의미합니다.

울릉군은 섬으로 구성된 지리적 특수성으로 행정, 복지 등 공공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행정 체계로는 실질적인 자치권 구현이 어렵다는 한계를 인식하여 동일·유사 환경에 처한 신안, 옹진군과 함께 특별자치군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특별자치군 설치에 대해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3개 군은 한국행정연구원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용역에 착수하였습니다. 이후 2025년 3월 국회에서 섬 지역 자치행정 모델 도입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그해 6월 최종안을 도출하여 각 지역구 의원님들께 공동발의를 건의하였습니다. 그리고 26년 7월 28일 군수님께서 이상휘 국회의원님과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을 방문하여 특별자치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를 하였습니다.

특별권한은 47개의 특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크게 행·재정적 분권 특례,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 특례, 산업인프라 특례, 주거·생활환경 특례, 보건복지 특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특례를 말씀드리자면 교부세 재정 특례, 농·임·축·수산물 및 생필품의 해상운송비 지원, 기농어촌 청년의 취업·창업·정주 여건 지원, 농지전용 허가, 산지전용 허가 등 관련 부처의 권한 이양, 섬 공항의 면세 지역 지정, 건축물의 최고 높이 결정 권한 이양, 관광단지 내 휴양형 주거시설 건립 특례, 원격의료 및 맞춤형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친 각종 특례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특례를 살펴보면 정주기반이 될 시설의 개선과 산업 진흥을 통한 경제활동 부흥 등이 중점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는 섬 지역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구가 정주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경제활동까지도 지속되고 나아가 섬 지역의 자립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선진 해외 사례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였기 때문입니다.

특별자치군은 결국 기존 행정 구조의 비효율성 개선과 지역 자율성 및 자립성 제고로 인구 유출을 막아 지역 소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될 것입니다.

울릉군은 특별자치구 설치를 위해 앞으로 주민 설명회와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주민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여 타당성과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며 이를 토대로 국회와 정부 부처에 전방위적 입법 활동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신안, 옹진군과 함께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지난 26년 8월 6일 김태성 신안군수님과 남한권 군수님께서 직접 만나 먼섬지원특별법 개정안 및 특별자치군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협력하여 추진토록 하였습니다.

과거 먼섬지원특별법은 제정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특별자치군 특별법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지 짐작할 수 없습니다만 울릉군과 울릉군의회, 울릉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인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상 홍영표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특별자치군 지정 추진 및 미래 청사진에 관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기획실장님 답변 중 특별자치군 지정 추진 및 미래 청사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홍영표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의원 홍영표
네.

의장 이철우
홍영표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영표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울릉 특별자치군 지정을 위한 추진은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지만 군민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보가 부족한 탓인 것 같습니다.

실장님, 특별법 안은 47개의 특례와 모든 분야에 걸친 다양한 특례가 담겨질 수 있는데 주민들께 홍보를 강화해서 특별자치군 지정에 대한 분위기와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네. 안 그래도,

의원 홍영표
앞으로 좀 더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서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서명운동 등이 제때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노력을 해서 계획된 일정대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네, 잘 알겠습니다.

의원 홍영표
다른 말씀하실 거 없죠?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네.

의원 홍영표
나오신 김에 의장님께서 시간이 없다 해서 중요한 것은 9월 정례회 때 하는 거로 하고 두 가지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장님, 오늘 유선방송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죠?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네.

의원 홍영표
간단하게 이야기드립니다.

9월 정례회 때 됩니까? 정상적으로 송출될 때가 언제입니까?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8월 달에 울릉군의회 송출 관련 장비 구축을 지금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구축하는 데 한 2개월 정도가 소요돼서 10월 달에 울릉군의회 송출 관련 협의를, 다시 예산 관련 협의를 하고 12월 정례회 때 생중계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원 홍영표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네.

의원 홍영표
두 번째, 예산 문제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읍사무소, 읍면사무소에 예산을 좀 배정을 더 해주는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도로포장하는 데 한두 건만 빼도 몇 억이 남더라고요. 읍면이 하는 일들이 민원 처리부터 하는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예산은 아닌 것 같아요.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지금 읍면에 공통 경비 예산으로 제가 알기로는 읍에 한 3억 5,000 정도 그리고 서·북면에 한 3억 정도가 공통 경비로 잡혀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도 면장으로 근무했지만 약간 모자라기는 모자란 것 같습니다. 그거는 본예산 할 때 조금 더 챙기는 방향으로 검토 일단 하겠습니다.

의원 홍영표
매년 같은 방식보다 추가 예산 할 때, 편성할 때 좀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네.

의원 홍영표
중요한 내용이 서너 가지가 있는데 그거는 오늘 못 하겠습니다. 의장님 오후 일정이 바쁘다 해서 못 하는 거로 하고요.

하실 말씀 더 없으시죠?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네.

의원 홍영표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얼마 전 펭귄마을상인회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신속하게 잘 처리해 주신 담당 부서와 기획실장님의 적극행정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해주는 게 굉장히 고맙고 이게 바로 적극행정을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예산 얼마 들지 않고 펭귄마을 상인들 100여 명과 관광객들이 얼마나 다녀갔겠습니까. 그 시원한 데서 음식을 먹는다는 게 굉장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실장님께 굉장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감사합니다.

의원 홍영표
의장님, 이런 의미에서 박수 한번 부탁드릴게요. 분위기도 영 안 좋은데 박수 한번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철우
또 다른 보충 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 하실 의원 없으시면 특별자치군 지정 추진 및 미래 청사진에 관한 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번 임시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 업무와 각종 현안에 대한 사항을 살펴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였습니다.

아울러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는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기회에 논의된 사항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앞으로도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294회 울릉군 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5분 산회)


○ 서명의원

  • 홍성근     최윤정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군수 남한권
  • 부군수 남 건
  • 기획감사실장 김종식
  • 경제교통정책실장 신정발
  •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 주민복지과장 구현희
  • 문화체육과장 최재원
  • 해양수산과장 김기홍
  • 환경위생과장 김명호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 미래전략과장 장지영
  • 재무과장 김성엽
  • 총무과장 김준철
  • 보건사업과장 성상길
  • 보건원무과장 이경숙
  •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구연
  • 농업유통과장 최영선
  • 기술보급과장 조상영
  • 독도박물관장 변춘례
  • 독도관리사무소장 임장원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순
  • 시설관리사업소장 이석희

○ 의회사무과

  • 사무과장 서보성
  • 전문위원 김미정
  • 의사팀장 윤은정
  • 6급전문위원 여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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